귀멸의 칼날 누계 2500만부를 돌파, 18권의 초판 발행 부수는 100만부 돌파!
2019년 12월 4일에 출시되는 고토게 코요하루의 "귀멸의 칼날" 최신 18권의 초판 발행 부수가 100만부에 도달하고, 전자판을 포함한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가 2500만부를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슈에이샤는 "이것은, 일본 제일 자상한 도깨비 퇴치" 라는 광고 캠페인이 실시된다. 또 일본 전국의 주요 서점에서 "귀멸의 칼날" 관련 서적을 구입한 사람에게, 같은 비주얼을 사용한 "오리지널 카드"를 선물. 좋아하는 캐릭터를 트위터에서 해시태그를 달고 트윗하면 댓글로 영상이 선물되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희망자는 "@JCkimetsuCP", "#日本一慈しい鬼退治(일본 제일 자상한 도깨비 퇴치)", "#自分の好きなキャラクター名(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름)"의 3개를 12월 1일 0시부터 12월 31일 23시 59분까지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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