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날씨의 아이' 의 히로인, 아마노 히나 넨도로이드 발매 예정

영화 '날씨의 아이' 기도만 해도 날씨를 맑아지게 할 수 있는 히로인, 히나의 넨도로이드가 등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극장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 의 히로인·아마노 히나의 넨도로이드가 발매된다.

기도하는 것만으로 날씨를 맑아지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소녀·히나를 입체화 한 '넨도로이드 아마노 히나'. '보통 얼굴' 외에, 눈을 감은 '기도하는 얼굴' 이라고 하는 교환용 표정에 더해 극중에서 등장하는 '날씨가 맑아지길 기원하는 종이인형이 붙어있는 우산' 이 옵션 파츠로 부속된다. 또 영화 키비주얼을 영상화한 전용 대좌(台座)도 준비되어있다.

가격은 세금 별도 4636엔. GOODSMILE ONLINE SHOP 에서는 9월 25일 오후 10시까지 예약을 접수한 구매자에게는 2020년 4월에 보내준다. 또한, '넨도로이드 모리시마 호다카' 도 판매될 예정이다.

'날씨의 아이' 국내 개봉은 10월 중으로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