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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번역

주술회전 2쿨 OP VIVID VICE [가사/번역/풀버전]

by 오그빛 2021. 1. 16.

풀버전


오타, 오역 지적 환영

퍼갈 땐 출처 부탁


TV size

VIVID VICE - Who-ya Extended

주술회전 2쿨 OP(오프닝)

(굵은 글씨는 TV size 가사)


歪な終焉に向かって溢れる

이비츠나 슈우엔니 무캇테 아후레루

비뚤어진 종언을 향해 흘러넘치는


命の表面張力が

이노치노 효오멘쵸오료쿠가

생명의 표면장력이


張り詰めた

하리츠메타

팽팽해졌어


張り裂けた

하리사케타

부풀어 터졌어



沸騰した不倶戴天の叫び 縁取って

훗토오시타 후구타이텐노 사케비 후치돗테

끓어오르는 불구대천의 절규를 테두리 삼아서

* 不倶戴天(불구대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는 원수


激昂した不可視の本性が顕在化していく

켓코오시타 후카시노 혼쇼오가 켄자이카시테이쿠

격앙된 불가시의 본성이 드러나고 있어


千切れそうな綱の上

치기레소오나 츠나노 우에

끊길 듯한 그 줄의 위에서


ただ揺らさぬように潜めるか

타다 유라사누요오니 히소메루카

그저 흔들리지 않게 가만히 있을까


一か八か駆け抜けるか

이치카 바치카 카케누케루카

되든 안 되든 달려 나갈까


選択肢なんて罠に見える

센타쿠시난테 와나니 미에루

선택지 따위 전부 함정으로 보여


踏み出せ その歩を

후미다세 소노 후오

내딛어 그 걸음을



もう戻らない 金輪際 後悔はしない

모오 모도라나이 콘린자이 코오카이와 시나이

이젠 돌아갈 수 없어 절대로 후회는 하지 않아


現実を変えてみせる

겐지츠오 카에테미세루

현실을 바꿔 보이겠어


真実がたとえ残酷でも

신지츠가 타토에 잔코쿠데모

진실이 비록 잔혹할지라도


染まっていく Disaster

소맛테이쿠 디자스타-

물들어 가는 재앙[Disaster]


肥大化した罪を 宿怨を手懐けて

히다이카시타 츠미오 슈쿠엔오 테나즈케테

비대해져버린 죄를 숙원으로 길들이고


駆け抜ける ただ声を追うように

카케누케루 타다 코에오 오우요오니

달려나가 그저 소리를 쫓듯이


擬態したい無情なトーン

기타이시타이 무조오나 토온

의태하고 싶은 무정한 톤


期待したい不情なゴング

키타이시타이 후조오나 곤구

기대하고 싶은 무정한 벨



虚ろな感情に巣食っている 穢れを

우츠로나 칸조오니 스쿳테이루 케가레오

텅 빈 감정에 자리잡고 있는 추악함을


諌める未練の箍は 砕かれた

이사메루 미렌노 타가와 쿠다카레타

충고한 미련의 테두리는 부숴졌어



拮抗してゆく是非善悪のボーダーラインと

킷코오시테유쿠 제히젠아쿠노 보오다아라인토

대항해 가는 옳고 그름, 선악의 경계선


葛藤していて温い本心に 一撃を撃つ

캇토오시테이테 누키이 혼신니 이치게키오 우츠

갈등하고 있는 따스한 본심에 일격을 가해


グラつく瓦礫の城

구라츠쿠 가레키노 시로

흔들리는 잔해의 성


ただ取り繕うため飾るか

타다 토리츠쿠로우 타메 카자루카

그저 고치기위해 꾸밀까


罪か罰か 導けるか

츠미카 바츠카 미치비케루카

죄인가 벌인가 이끌 것인가


その場凌ぎじゃ底が見える

소노 바시노기쟈 소코가 미에루

상황을 모면하면 바닥이 보여


見開け その眼を

미히라케 소노 메오

크게 떠봐 그 눈을



もう止まれない 表裏一体 曇天な未来

모오 토마레나이 효오리잇타이 돈텐나 미라이

이젠 멈출 수 없어 표리일체 흐린 미래


頂上まで這い上がる

초오조오마데 하이아가루

정상까지 기어올라가


愛憎の群れが渦巻いても

아이조오노 무레가 우즈마이테모

애증의 무리가 소용돌이쳐도


刻んでいく Blaster

키잔데이쿠 부라스타-

새겨져 가는 블래스터


無稽な背徳を 宿命を従えて

무케에나 하이토쿠오 슈쿠메에오 시타가에테
터무니없는 배덕을 숙명으로 거느리며

嘆く連鎖を断ち切るまで
나게쿠 렌사오 타치키루마데
한탄의 연쇄를 끊을 때까지

自戒したい気丈なソウル
지카이시타이 키조오나 소오루
자계하고 싶은 다부진 소울

理解したい机上のショウ
리카이시타이 키조오노 쇼오
이해하고 싶은 탁상의 쇼

毀壊したい無縁なフロー
키카이시타이 무엔나 후로오
깨뜨리고 싶은 무연한 플로우

味解したい不縁なドロー
미카이시타이 후엔나 도로오
음미하고 싶은 절연한 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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